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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변화는, 우리 인간들에게 가히 상상할 수 없는 편리함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기회의 불균등으로 인해,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적응하지 못하는 각종 소외계층이 발생하게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 세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일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삶을 살아갈 때 사람을 존귀히 여기는 자각이 있어야 한다. 

 

인간의 생명을 온전케 하는 길은 제일 먼저 우리의 인식 패러다임이 통전(統全)생명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 동안 우리 모두가 이분법적 사고에 물들어 자신도 모르게 얼마나 많은 죄악(분열, 정죄, 위선, 배타, 편견, 영 위주와 육 무시, 생활과 삶의 이중성, 세상 변화 능력 상실 등)을 저지르고, 열성적인 노력을 기울임에도 열매를 거두지 못했는지 모른다. 하루빨리 통전생명관으로 이분법적 폐해를 극복하여 사람들의 삶과 인격을 온전케 하고, 우리사회를 진리와 생명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통전생명관을 연구하면서 발견한 ‘사랑’ 구현의 핵심 열쇠는 바로 미디에이터(Mediator, 중보) 요소이다. 미디에이터 인자는 서로 다른 것을 소통하고 융합하며 평화와 함께 온전한 생명 현상을 구현한다. 이는 '사랑'이다. '사랑'의 조건과 실체인 온유함과 자비함도 알고 보면 미디에이터 인물이 갖춰야 할 덕목이다. 통전생명관과 진정한 '사랑'을 덧입는 것, 이것이 바로 "새길과새일"이고,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21세기의 전략이다.  

 

이에 "새길과새일"을 설립하여 통전생명 이론을 구축하고 이를 양육에 적용함으로써 교육이 삶에서 열매 맺도록 하는 시대를 열어나가고자 한다. 한국사회에 합당한 핵심 인물을 키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Agent로 세워나가고자  한다. 또한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공동체의 리더로서 성장하도록 디퍼런스 사업을 포함한 멘토링 역할도 할 예정이다. 

 

끝으로 통전생명 통찰을 사업에 적용하여 많은 고통 받는 자들에게 사랑과 생명과 진리를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암흑에 빠진 사람들을 구할 것이다.